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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이야기

교통 사고시 대처 방법 및 기본상식과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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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동차 사고시 대처 방안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주로 자동차를 많이 타고 이동 하실텐데요.

그런데 갑작스럽게 교통사고가 난다면 보통 당황하게 되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동차 사고 시에 무었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몇 가지 사항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사고의 따라서 큰 사고가 나기도 하고 미미한 접촉사고 나기도 합니다.
만약 교통 사고가 났을 경우 최대한 말을 아끼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상황확인을 하기전까지는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왜냐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내가 미안하다고 먼저 말을 하게 되면 내가 가해자처럼 몰리기 때문입니다.
쓸데없는 말들을 하기 전에 우선 주변 부터 둘러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운전 경험이 별로 없는 초보 운전자분들은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죠.

경력 운전자분도 사실 사고 경험이 없다면 어떤식으로 대처해야 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서 좀 기본적인건 몇 가지 정도만 미리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사고가 나면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정차 후에 비상 깜빡이를 켜고 차량내 삼각대가 있다면 세워 두시면 더 좋겠죠.

 

 

 

 

 

 

 

 

 

 

 

 

다친 사람이 발생 하였는지 확인을 합니다.


내가 타고 있는 차량이나 상대방 차량에서 다친 사람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119에 신고를 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부상자가 있다면 심하게 흔들거나 억지로 차에서 내리려 한다면 오히려 더 크게 다칠 수 있으니 더욱 신중하게 대처하셔야 합니다.

 

상대 운전자상태가 심각하다 하시면 긴급구호 조치를 먼저 하셔야 됩니다.

119에 바로 신고할 상황이 되지 않는다면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방법중에 하납니다.
보험사 연락은 그 이후에 해야 합니다.

 

 

 

 

 

 

 

 

 

 

 

사고현장에 대한 기록을 남겨 두는 겁니다.

 

 

보험사가 올 때까지 현장이 보존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도로 상황이 그렇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기록을 빨리 남겨 주셔야 되는데요.
가능한 모든 기록을 꼼꼼하게 다각도해서 많이 남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까이서 찍고 멀리서도 촬영을 해주는 것입니다. 

 

멀리서 찍을 때는 전체적인 상황이 다 보일 수 있도록 촬영하는게 좋습니다.
현장도로가 어떤 구조로 생겨 있는지 신호등은 위치와 표지판은 어느방향에 있는지 이런것들을 전체적으로 사진으로

기록하는것이 좋습니다.

 

가까이서 촬영하는 경우는 차량의 파손 부위와 타이어를 확인합니다.

핸들 방향 그리고 타이어 각도 방향 이런 것들도 사고원인 이라던지 그리고 과실 유무를 따질 때 필요하니까요.

이부분도 찍어 주시는 게 좋습니다.

 

기록을 다 남겼으면 이제 차를 갓길로 이동 시켜 주셔도 좋습니다.

순간적으로 사고가 났기 때문에 정신이 없어 당황할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나중을 위해 증거를 남겨 두어야 억울한 피해를 줄일수 있습니다.

 

 

 

 

 

 

 

 

 

 

 

연락처 주고 받기

 

 

사고후 당사자들끼리 연락처를 주고 받아야 합니다.
여기서 연락처를 주고 받지 않으면 나중에 뺑소니 가해자로 몰릴수 있기 때문에 꼭 연락처를 주고 받으시기 바랍니다.

 

 

 

 

 

 

 

 

 

 

 

 

 

 

경찰이나 보험사를 부르기


단순하고 경미한 사고 같은 경우는 보험사에 연락하여 접수하면 충분히 해결이 됩니다.

보험접수시 대인과 대물 모두 접수 하셔야 하는데 대인 접수 같은 경우는 사고 당시에는 경황이 없어서 몸상태가 나쁜지 좋은지 판단이 안되는데 거의 하루 지나서 몸에 이상이 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미리 보험 접수를 해 달라고 말씀을 해주셔야 나중에 치료 받기 수월해 짐니다.

 

하지만 분쟁의 소지가 있다면 반드시 경찰에 신고를 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사고 처리에 뭔가 만족스럽지 않다 거나 보험 사기가 의심되는 경우에 경찰서를 통해서 마디모 신청울  할 수가있습니다.

 

마디모란 교통사고에 따른 자동차 탑승객과 보행인의 거동 상황을 3차원 시뮬레이션으로 재연해 해석하는 상해 판별 프로그램으로 억울한 피해나 나이롱환자 등을 잡아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고 대해 이상한 부분이 있었다 마디모을 통해 한 번 더 확인 해보는게 좋을수 있습니다.

 

 

 

 

 

 

 

 

 

 

 

 

견인을 해야 하는 경우


견인을 해야 할 경우가 생긴다면 반드시 나와 계약이 되어있는 보험사를 통해서 견인 하는게 좋습니다.
사설 견인을 하게 되면 큰비용이 발생할수도 있기 때문에 꼭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또한 원하지 않는 정비소를 이동해서 더 큰 피해가 발생할수도 있으니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중인 긴급견인 서비스를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긴급 견인서비스 제도란 고속도로 주행 중 갑작스러운 사고 또는 고장으로 고속도로에 정차한 차량을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가장 가까운 휴게소나 영업소, 졸음 쉼터 등 안전지대로 신속하게 견인해주는 무상 서비스 제도를 말합니다.


 

 

 

 

 

 

 

경미한 접촉사고로 합의할 경우

 

물론 내가 가해자 라면 합의를 이끌어 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보험료가 오르거나 보험료 할인 혜택에 있어서 좀 제한이 생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합의를 이끌어냈다면 합의를이끌어냈다는 어떤 증거를 기록으로 남기셔야 합니다.

합의서를 작성하는게 가장 좋지만 상황이 안된다면 음성 녹음을 남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점은 대물 이랑 대인 두가지 모두 합의 했다는 내용의 기록을 남겨 두셔야 합니다.
대인은 사람이고 대물은 차를 의미합니다.

 

만약 기록을 남겨 두지 않고 상대편 운전자가 말을 바꾸게 된다면 상황이 난처해 질 수 있습니다.

만일의 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 이런 방법들을 통해 사고 발생시 침착하게 대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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