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2학년 여아 크리스마스 선물로 딱!
산리오 쿠로미 반짝반짝 시크릿하우스 블럭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선물로 초등학교2학년 여자아이인 첫째에게
어떤걸 선물해줄까하고 이마트 갔다가 발견하게 된
'산리오 쿠로미 반짝반짝 시크릿 하우스 블럭' 입니다.
이제 이정도는 혼자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바로 쿠팡에 들어가보니
이마트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바로 쿠팡으로 주문했습니다.
쿠팡으로 산리오 쿠로미 반짝반짝 시크릿 하우스 블럭은
쿠팡으로 20,180원에 구매했습니다.
산리오 쿠로미 블럭의 설명서를 보면 자세하게 나와있어
부모의 설명없이도 처음부터 혼자서 착착 잘 만들더라고요
겉표지와는 다르게 블럭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과연 혼자서 끝까지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쓸데없는 고민이었습니다.
쿠로미 블럭 설명서를 보며 한땀한땀 차분히 만드네요 ㅎㅎ
가장좋은건 혼자서 한다는 부분입니다.
다른 만들기 장난감들은 부모가 옆에서
봐주고 도와주고 정리해줘야 하는데
쿠로미 시크릿하우스 블럭은 전혀 그런게 없습니다ㅎ
처음 만드는데도 제법 설명서도 꼼꼼히 잘 읽고 차분히 만드는게
내년 어린이날선물이나 생일선물로 산리오 캐릭터로 사줘야 하나싶습니다^^
여기까지 만드는데 1시간 정도 소요되었고
처음이다보니 초반에 순서 잘못했던게 큰 도움이 되어
순서대로 하는 방법도 스스로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문제해결능력과 집중력에 너무나도 도움될 것 같아요^^
오래 걸리지 않고 짧은 시간에 혼자서 스스로 만드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쿠로미 반짝반짝 시크릿하우스 블럭으로
이번 크리스마스선물로 초이스 하는건 강추입니다!!
(단, 엄빠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은 잘못하면 엄빠가 만들어줄수도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만들기 좋은 블럭이고
좀 더 크면 큰 블럭을 혼자 만들 수 있겠습니다.
엄빠에겐 크리스마스선물이 성공했다는 뿌듯함을 안겨주고
아이에겐 처음부터 끝까지 도움없이
혼자서 만들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
크리스마스선물 입니다.
2시간30분 소요되었고 만드는건 어렵지는 않은 듯 합니다.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만들어놓고보니 너무 예뻐서 아이방 인테리어로 활용도가 높은
이번 크리스마스선물은 그동안의 비싼장난감보다
훨씬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아이에게 성취감도 느낄 수 있게해준
선물로 산리오 쿠로미 반짝반짝시크릿 대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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