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바로가기

제품리뷰

초등준비 밀크티) 무료체험 진행 후 밀크T 6개월 사용후기

반응형

 

초등 1학년 준비중인 만6세 여자아이 공부는 자기주도학습

 

초등2학년인 첫째의 자기주도학습이 어느정도 자리잡아

만6세(전 7세) 동생도 따라서 자기주도학습을 시작했습니다.

 

주변에서 자기주도학습이 어느정도 잡힌 아이들은

밀크T 온리원 빨간펜 등 잘 적응할거라고하여

무료체험 일주일 진행 후 바로 결제하고

어느덧 6개월이 흘렀습니다.

 

만족하지 않은 부모님들도 계시고

만족하는 부모님들도 계시는데

저희는 후자인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이성향이 학원가는것보다 집에서 조용히

공부하는 것을 선호하여 그전에 다니던

공부방을 과감히 끊고 집에서 밀크T를

시작했고 밀크티에서 주는 교재로 

엄마표 학습지공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원숙제도 결국 부모가 봐줘야 하는 수고가

있는걸 알기에 이왕하는거 어릴때만이라도

부모가 신경써주는것도 좋은것 같아서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공부시간이 다르다보니

저희집은 기계 1대로 다른시간에 학습하고

그때그때 로그인하여 들어갔는데

지금은 시스템이 바뀌어 설정아이콘에서

아이이름 선택만 해도 자동로그인이 됩니다.

 

둘째는 아이로 들어갈 줄 알았는데

초등교육으로 넘어가 모음,자음,받침,영어,연산 등등

다양한 학습을 하면서 ㄱ,ㄴ,ㄷ만 알던 아이가

3개월만에 받침까지 떼는 기적을 보여줬습니다.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아이들은

미디어를 줄여왔기에 밀크T가 유일하게 

마음껏할 수 있는 미디어라

아이들이 주말에도 재미로 학습하더라고요

 

다른곳은 모르겠지만 밀크T에서는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실천하면

주는 시스템이라 (최우수, 우수, 자기주도학습상 컵지급)

상장을 주다보니 어떻게든 최우수를 받기위해 

문제를 꼼꼼히 읽고 파악하며 틀리지 않으려

노력하는게 보였습니다.

우선 이부분에서 만족스럽더라고요

 

 

수학, 영어, 읽기, 쓰기, 국어, 논술 등등

다양한 학습을 맞춤쌤이 학부모와 함께 논의하며

진도를 맞추고 있고

반복학습을 원하면 배웠던 부분을

복습할 수 있도록 설정도 해주십니다.

격주로 전화상담과 화상상담이 이루어집니다.

 

저희 아이들 스타일은 워낙 밀크T를 좋아하다보니

하루도 빠짐없이 학습하고 주말에도 찾아

할머니집에 갈때도 꼭 챙겨야하는 준비물이 되었습니다

 

 

알려주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가는 오늘의 퀴즈 입니다.

컵을 3개씩 주는데 컵모으기에 진심인

아이들에게는 오늘의퀴즈는 절대 빼놓지않고

문제를 풉니다.

 

 

학습외에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보니

아이들이 놀이처럼 밀크티를 가지고 놉니다 ㅎㅎ

학교체험을 영상으로 체험하여

2024년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둘째가

학교에 대한 흥미도 생기고

학교 갈 준비를 스스로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직은 규칙과 습관이 어리다보니

이런 학습을 통해 배우는걸 보는 입장에서는

밀크T의 유익한 부분입니다.

 

게임도 있는데 어떻게 하는지는 못봤지만

CUP 사용이 되는지 둘째가 그동안 열심히 모은

12,000컵을 여기에 쏟아 부었다는 슬픈현실이..

 

저희부부가 거의 간섭없이 학습하고 있다보니

그래. 즐거우면 됐어 하고 넘겼습니다 ㅎㅎ

(그래도 아깝ㅜㅜ 간식사먹을 수 있는 컵이거든요)

 

 

컵을 많이 사용하는 간식타임입니다.

가격이 비싼감은 있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얻은 컵으로

CU에서 원하는 간식을 사먹을 수 있어

구매할때 뿌듯함이 있다고 하는데

 

저희 둘째는 게임에 올인해서 다시 모으는 중이고

저희 첫째는 5만컵 모아서 치킨쿠폰으로 바꾸겠다고 했지만

1년동안 사용안하면 소멸된다고 하여

조만간 간식으로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들의 자기주도학습을 하는이유는

부모가 간섭하고 신경을 많이 쓰는 순간부터는

부모와 자녀간의 트러블도 커지고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공부는 하기싫은것

공부할때는 혼나는것으로 인식하여

장기간 공부해야하는 아이에게

스트레스만 줄 것 같아서 하게되었습니다.

 

학습지도 채점위주로만 하고 

어려워 하는 문제는 시간을 충분히 주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중에 있습니다.

 

2023년 11월 16일 수능보는날로 

우리 아이들도 언젠간 볼 수도 있는 수능이

점점 체감이 되어오고 있습니다.

 

수능이 아직은 어린 우리자녀들에게는 먼얘기지만

초등저학년부터 공부하는 습관을 잘 들여

각종 시험과 수능으로 스트레스없이

정신건강히 크기를 간절히 바라며

 

모든 수능보는 수험생분들의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내길 응원합니다. ^^

수험생분들 화이팅입니다!!

반응형